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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 저녁 기도회

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영혼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!

교사들도 눈물로서 함께 중보하였고, 성령님의 만지심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!!!

금요일 저녁 세족식과 안아주기

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예수님을 본받아, 교사들이 아이들의 발을 씻어주며 사랑을 전했습니다.
모두가 진지하게 임하는 가운데 사랑이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명 한명 안아주고 사랑한다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아동 1부 가운데 계속해서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이 흘러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~!!!

토요일 오후 신나는 물놀이 시간!!!

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있는 우리 아동 1부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!!!! 

아동1부 Forever~~~~!!